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호영/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이모부 찬스' 간호사 특혜 채용 의혹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26098|[단독]정호영, 처조카 병원 취업때 평가위원 참여]] 정호영의 처조카(32)는 2015년 칠곡경북대병원(제2경북대병원) 공채에 합격해 현재 간호사로 근무 중이다. 그런데 공채 당시 정호영은 경북대병원 부원장(진료처장)이었고, 평가위원으로 1차 서류, 2차 면접 전형에 참여했으며, 친인척이 지원했는데도 회피 신청을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모부 찬스'로 특혜 채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처조카는 2012년 2월 대구의 한 전문대 간호학과를 평점 3.43점(4.5 만점)으로 졸업했으며 입사 지원서에 외국어 성적은 내지 않고 다른 병원 2곳에서 근무한 경력을 기재했다. 졸업 석차는 중위권인 것으로 알려졌다. 같이 공채에 합격한 같은 대학 출신은 12명의 평균 대학 평점은 3.91점이었다. 대구의 한 대학병원 간호사는 “A씨가 졸업한 전문대는 상위 10% 이상의 성적을 얻어야 칠곡경북대병원 같은 대학병원의 서류 전형을 통과할 수 있다”며 “중위권 석차 학생이 합격하는 경우는 거의 못 봤다”고 말했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도 “대학 졸업 성적은 성실성을 보는 중요한 합격 기준”이라고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